평화순례여행사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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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을 채우는 생강꽃(청계산/소구니산/유명산/대부산 산행기)
 이종선
2006/05/19   VOTE : 447   HIT : 2589
<이것 저것 뒤져보기 싫어하는 게으른 산꾼으로써
청계산 갈 이유는 충분하였다.

1.백운봉 올라가며 서쪽을 바라보니
가스 때문인지 청계산이 영 낯설어보인다.
마치 오랫만에 만난 지인처럼 서먹서먹하다.

2.산에 갈때 들머리,날머리 까지의 교통편을 안다면
반은 다녀온 것이다.
백운봉과 청계산은 교통편이 거의 비슷하다.>


(지도)(누르면 확대됨)


<부전행 통일호 열차를 마지막으로 타본다.
마냥 느리게,그리고 여유롭게  11시간 58분 걸려
부산까지 기차여행을 할수 있는 차인데..
4월이면 없어진다고 한다.

세끼를 차에서 해결하며 부산까지 가보려던
널널여행은 이제 영영 꿈속에서만 가능하리라.>

◎.청계산 오르기

-06;50 청량리 (부전행 통일호 열차)
-07;33 양수역


07;38 양수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는 15분 정도 걸어야한다.
이른 아침인데 강태공이 낚시를 하고있다.
우측뒤에 보이는 것이 정암산,해협산(?)이라면
좌측 멀리 보이는 것은 앵자봉일까?


07;44 양수리 중심가 뒤로 운길산이 보인다.


07;46(누르면 확대됨)
양수리 서쪽으로는
적갑산,예봉산,예빈산-승원봉으로 하늘금이 보인다.
승원봉 좌측은 검단산.

-08;32 벗고개.양수리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다시 양수역을 경유 벗고개로 간다.(택시비 8000원)



08;33 취로사업으로 등산로 정비를 하였다고
택시기사가 알려준다. 역시나 들머리에 들어서니
넓은 길이 반겨준다. 하지만 길은 무덤으로 이어진다.
되돌아 나와 들머리에서 보니 좌측으로 등로가 보인다.

-08;44 첫 표지판.청계산 정상 4.5km
       볼펜으로 실제거리 2.5km라고 쓰여 있다.
       잠시 몸 단장후 출발(08;49)


08;51 북쪽으로 봉우리하나가 보인다. 지도를 보니 기봉이다.

-08;52 안부 사거리
-09;02 461봉우리.청계산 정상 3.5km 표지판
-09;20 464봉 삼거리.청계산 정상 2.5km 안내판.
       북쪽 서후교쪽으로 능선길이 갈라진다.
       남쪽으로 급경사길을 내려간다.

464봉부터는  동쪽 나무가지 사이로
뽀족한 중미산이  반겨준다.

-09;29 안부 사거리. 송골고개이다.
       서쪽 팔당 공원괴 동족 송골을 넘어 다니는 고개로
       청계산 정상까지 200여m를 올라가야 한다.


09;30 너구리길이란 철판 안내판이 길 좌측에 나온다.
고정하지 않고 그냥 세워 놨다.
노루,여우,청설모,다람쥐..철판 안내판은 네개나 더 나온다.

길 좌측으로는 중미산과 백운봉과 용문산 줄기가 보이고
길 우측에는 팔당공원 묘지 뒤로 운길산-예봉산 능선이 보인다.


09;31 중미산과 좌측의 694봉

09;38 백운봉과 용문산

09;41 팔당공원 묘지와 운길산.뒤에는 예봉산이 보인다.

좀더 올라가니 벌목하여 서북쪽 전망이 트이는 곳이 나온다.


09;47(누르면 확대됨)
공원묘지 뒤로
좌측부터 예봉산과 운길산이 보인다.
안부 지나 갑산, M자 모양의 고래산, 뒤에 뾰족한 백봉,
우측으로 문안산이 보인다. 맨 우측  문안산 뒤는 천마산?

-10;03 청계산 정상.헬기장이다.
       헬기장에서 서쪽 길로 내려가니 목왕리(서쪽)와
       청계리(남쪽)으로 길이 갈라진다.
       동쪽으로는 고현방향 길이 나 있다.


2년 만에 다시 올라온 청계산 정상에는
남여 두분이 앉아서 때이른 김밥을 들고 있다.
김밥좀 드세요..아침이란다.

맑은 날이지만 남쪽은 여전히 가스가 차 있고
예나 지금이나 남쪽을 제외하고는 전망이 나쁘다.
나무사이로 틈틈히 전망을 구경하고 출발(10;13)


(누르면 확대됨)
(쉽게 보기 어려운 청계산 개념도)

(동북쪽. 좌측부터중미산,소구니산,유명산)


(서쪽. 우측부터 운길산-예봉산-예빈산-검단산)

(동북쪽. 중미산에서 가마봉쪽으로 뻣은 능선 뒤로
m모양으로 보이는 통방산과 삼태봉)


(누르면 확대됨)
(동남쪽.주읍산과 양평대교,신 양평대교)


(누르면 확대됨)

(남쪽. 좌측부터 백병산-양자산-앵자봉. 우측아래는 해협산)

◎.말고개/말머리봉/옥산/농다치고개

헬기장에서 동족으로 가파른 길을 내려가다 보면
밧줄 달린 능선 바윗길과 우회하는 흙길이 나온다.
능선 바위길로 올라가니 동쪽 전망이 다소 보인다.


10;25(누르면 확대됨)
우측부터 벡운봉-용문산-폭산능선.
그 앞능선은 좌측부터 소구니산-유명산-대부산이다.
유명산 대부산 뒤에는 어비산이 보이는 듯하다.
맨 앞에 가야할 능선이 487봉을 지나 우측으로 538.1봉을 지나
좌측으로 휘어져 말고개를 지나 말머리봉으로 이어진다.



10;34 경사길 내려와 길은 약간 북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길 왼쪽으로 지나온 북서쪽의 461봉과 464봉이 보인다.

-10;35 삼거리.동쪽 형제봉 가는 능선길이 갈라진다.
       동북쪽으로 내려간다.
-10;37 청설모길 안내판이 있는 봉우리.
       송아지만한 개와 등산객 여렷이 쉬고 있다.

봉우리를 내려가다 돌아보니
송아지만한 개가 쫒아오고 있다.
위험한 흉기를 끈도 없아 풀어 놓다니..ㅉㅉ
이럴 때 달리면 위험하다!
스틱 잡은 손에 힘을 주고 서서 돌아다보니
개도 멈칫..하고 오다가 선다..

가면 또 쫒아오고...
서면 다시 서고..서너차례 반복하다가
봉우리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구원을 청하니
개주인은 아까 동쪽으로 하산했다고 한다.

그랬구먼..개를 무시하고 천천히 걸어가니
슬금슬금..눈치보며 오더니 냅다 내뺀다.
에구..저놈도 얼마나 무서웠을꼬..

-10;44 삼거리봉우리. 개는 그래도 사람보다는
       길 눈이 좋은줄 알았다.  그런데 아까 그놈은
       길을 잘못들은 모양이다. 가던길 되돌아 오더니
       봉우리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내뺀다.

(봉우리 삼거리)

-10;49 된고개.
       남쪽 고현 마을과 북쪽 서차남마을 연결하는 고개이다.


10;57 명달현 넘어가는 길이 북쪽으로 보인다.

11;00 뒤돌아보면 청계산과 남쪽의 형제봉이 보인다.


11;15 뾰족한 대부산 좌측 앞에 보이는 옥산

-11;16 공터가 있는 487봉. 전망은 별로다.
-11;22 안부.남쪽의 고현으로 뚜렷한 길이 보인다.
-11;26 벌목한 봉우리 넘으면 옛 임도 나오는 안부.
       임도는 능선옆구리 따라 남쪽으로 가고
       '종로구청 종주팀 한강기맥 구간종주'라는
       파란 리본이 달린 능선길이 좌측에 갈라진다.
-11;31 능선 삼거리.남쪽에서 능선길이 올라온다.
       동쪽으로.
-11;34 538.1봉 삼거리이다.
       남쪽 당곡 터널에서 매봉산-벼락바위봉 능선길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잠시 휴식후 출발.(11;45)
(538.1봉 삼각점)

-11;46 우측 능선길 갈라진다. 사기막 하산로.

-12;01 말고개. 동쪽 신복리에서 서쪽 서후리로 넘나드는 고개.
      말이 다녀서인지 깊게파인 넓은길과 커다란 나무가 있다.


<1/25000 지도의 말고개에는 고개가 없고 1/50000 지도에는
말고개가 동쪽 432봉으로 지능선이 갈라진 다음에 나온다.

개념도에 보면 말고개 다음봉우리,
즉 한화 리초트 쪽으로 지능선이 갈라지는 봉우리를
말 머리봉이라 표시해 놨다.(1/25000지도의 498봉)

그런데 한화 리조트에서는
498봉 다음 봉우리를 말머리봉으로 표시해놨다.>





12;08-10 말머리봉으로 추정되는 498봉우리.
소나무 그늘이 드는 서너평 공터가 있고
동쪽 432봉으로 갈라지는 지능선위로 길이 나 있다.

12;14-17 498봉에서 4분 북쪽으로 가면 말머리봉 안내판과
소나무 그늘 공터가 있는 낮은 봉우리가 나온다.


12;20(누르면 확대됨)
말머리봉과 옥산 사이의 안부에서는
모처럼 서남쪽 전망이 트인다. 맨 뒤 청계산에서
좌측으로 507봉을 지나 청계리로 남능이 내려가고
앞(동능)쪽으로 형제봉이 좌측으로 갈라진 다음
능선이 좌측의 487봉과 538.1봉으로 이어진다.

-12;24 동쪽 선녀탕쪽 하산로.



12;30 오른쪽 계곡에 보이는 양평 한화 리조트.

12;32 북동쪽 선어치 고개

-12;38 옥산. 서쪽 기봉쪽으로 능선이 갈라지고
       북쪽 중미산 휴양림에서 올라오는 듯한 길이 보인다.
       정상석과 등산 안내판,삼각점,이정표,의자가 있다.      



전망은 동쪽으로 좀 떨어진 공터가 더 낫다.
공터에는 언제 터트렸는 지는 모르나 쓰고난 폭죽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다. 가뜩이나 마른 날에..소름이 오싹..한다.
유명산에서 날아 오르는 행글라이더 보다가 출발.(12;45)


(폭죽과 행글라이더)

-12;52 공터 삼거리.
       북쪽 양현으로 가는 능선 길은 거의 안보인다.
       동쪽 농다치 고개로는 신작로가 내려간다.
-12;56 노루목 고개.사거리.
       북쪽 양현 마을과 남쪽 선녀탕으로 하산로가 보인다.  
       (←옥산 0.7km,↓선녀탕 1.0km,→농다치고개 0.9km)


-13;00 494봉 삼거리.남쪽 한화 리조트 가는 길이 갈라진다.
       북동쪽으로.  


13;10(누르면 확대됨)
중미산과 우측의 소구니산.
좌측 포장 도로는 양현 지나 중미산 휴양림 가는 것이고
우측은 서너치 고개 넘어 유명산 휴양림 가는 길이다.


13;11(누르면 확대됨)
중미산과 좌측의 694봉.
둘사이에 고개 두개가 보인다.


13;15 농다치고개.

말 머리봉부터는 길에 사람들이 많은데 베낭 맨 사람은 드물고
물병만 하나씩 들고 올라오는 유원지 길이다.
벌써 초여름같은 날씨로 그늘이 그립다.
장사한지 7년째라는 고개의 포차에서 점심후 출발.(13;35)

◎.소구니산/그래도 이름값하는 유명산(마유산)/파라글라이딩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고개를 조심스레 건너  
절개지 옆으로 난 사면 길을 올라간다.
햇볕에 얼굴과 손목이 익어 화끈 거린다.
      

13;39(누르면 확대됨)

절개지 올라가며 본 중미산과 694봉,615봉.

-13;44 삼거리.고개 북쪽에서 능선으로 올라오는 삼거리에는
       늦은 오후까지 시산제 안내종이가 바닥에 남아 있다.
       산을 돌보지 않는 산악회가 시산제는 왜 할까?



13;49 서먹하기만 한 청계산을 틈틈히 뒤돌아 본다.

-13;51 헬기장.생각보다는 전망이 나쁘다.
       뒤로 중미산이 보이고 남쪽에서 능선 길이 올라온다.


-14;04 삼각점이 있는 660.6봉.  
       서너치고개에서 소구니산으로 올라오는 능선이 보인다.


-14;17 능선 삼거리.북쪽은 서니치 고개쪽이다.
       능선에 오르니 동쪽 봉미산이 눈에 들어온다.
(능선 삼거리 이정표)


14;23 구덩이가 있는 봉우리 이정표.

-14;24 소구니산.
       남쪽 동막골에서 능선길이 올라온다.



14;27(누르면 확대됨)
소구니산에서 동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매우가파르고 동쪽전망이 좋다.유명산으로 올라가는 능선 하단에
삼형제바위가 살짝보이고 우측에 백운봉과 파라글라이드가 보임.


14;28(누르면 확대됨)
유명산 좌측으로는
용천봉이 슬쩍 보이고 그뒤로 봉미산 나산 능선이 이어진다.

-14;35 삼형제봉.세개의 바위봉중 서쪽 첫봉우리가
       가장 높고 전망이 좋다. 전망보다가 출발(14;40)


(누르면 확대됨)

(북쪽 전망.맨뒤 봉미산-나산-장락산 능선 앞에
용천봉에서 왼쪽 가일리로 내려가는 능선이 보인다.
가일리 계곡 좌측은 중미산)

(줌으로 당겨본 장락산-왕터산)

(남쪽의 신복리 계곡.강건너 백병산과 양자산.)



14;48(누르면 확대됨)
서남쪽 전망.
우측 청계산에서 앞으로 487봉-536.1봉 능선이 보인다.
청계산에서 왼쪽으로는 507봉으로 능선이 내려가고
536.1봉에선 왼쪽으로 400봉-벼락바위봉 능선이 내려간다.
강건너 좌측에 백병산과 양자산이 보이고
가운데 파라글라이드 아래보이는 먼산은 해협산?


(누르면 확대됨)


14;51 돌아다본 소구니산과 삼형제 바위.

-14;59 능선 삼거리.
       유명산-대부산 임도에는 차가 올라와 있다.
       북쪽에는 유명산 정상이 보이고
       남쪽에는 파라글라이딩이 한참이다.



-15;01 유명산



(누르면 확대됨)
(동북쪽 전망)
군부대 있는 용문산에서 우측 백운봉으로 능선이 내려가고
숫고개 지나 건너편 어비산으로 지능선이 내려오고
오른쪽으로는 배너미 고개 넘어 대부산으로 지능선이 내려온다.
용문산부터  좌측으로 폭산,봉미산,나산..맨끝에 장락산 일부.


(누르면 확대됨)
북서쪽으로는 가까이 보이는 중미산부터
우측으로 멀리 화야산,가까이 텅방산과 삼태봉이 겹쳐보이고
오른쪽으로 곡달산이 보인다.

다시 소구니산 갈림길로 돌아와
대부산 농장쪽 봉우리로 올라선다.


15;12(누르면 확대됨)

우측부터 중미산, 694봉,소구니산,말고개,536.1봉.
536.1봉뒤로는 청계산이 보인다.





15;15 순식간에 하늘로 뜨는 패라글라이드.


15;18(누르면 확대됨)

좌측부터 봉미산-어비산-폭산-용문산-백운봉-690봉.
우측 하단에는 대부산이 보인다.

◎.대부산/편전산/잣고개

네발 달린 차란 것이 산꼭대기에 마구 돌아다닌다.
민둥산에 먼지를 팔팔 날리면서 돌아 다닌다.

농장 도로 군데군데에는 망가진 차량 차단기가 있고
구덩이가 파여 차가 못다니는 길 옆으로는
새로난 길이 거미줄처럼 펼쳐진다. 허..어..

-15;29 안부 사거리. 임도를 가로질러서 동쪽은
       배너미고개 넘어 용문산으로 가는 한강 기맥 길이고
       남쪽은 대부산으로 이어지는 호젓한 길이다. 남쪽으로.
       오늘 처음으로 호젓한 길을 간다.
-15;35 719봉을 넘어 안부삼거리.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고 직진하여 올라가면 대부산.
-15;40 대부산.서쪽과 동쪽으로 길이 갈라진다.
       잠시 쉬다가 동쪽으로.(15;50)


대부산부터 잣고개가지는 사람이 거의 안다니는 길이고
사면처럼 분지되는 능선이 많아 독도에 난구간이 많은 길이다.
거기에 전망도 없다. 신경을 곤두세워 지도를 본다.

-15;59 능선에서 우측 사면으로 길이 돌아 내려간다.
       촛대봉 가는 길은 못보았다.
       낙우송 조림지대를 5분여 내려오니 사면이 없어지고
       능선 본 모습이 돌아온다.
-16;05 우측 계곡으로 길이 갈라져 내려간다.
       계곡에 창고 같은 건물이 보인다.

-16;08 487봉.
-16;16 445봉.
-16;20 바위봉우리.
-16;25 안부 사거리
-16;28 편전산 직전의 안부.
       동쪽에는 하산하는 뚜렷한 길,서쪽에는 흐릿한 길.
       남쪽으로는 편전산 올라가는 길과
       좌측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다.

-16;30 편전산 정상. 전망은 별로 없다.
       잘 가꾸어 놓은 오씨 묘가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삼각점은 묘 뒤에 초라하게 있는 걸로 보아
       묘가 나중에 생긴 듯하다.
       편전산부터는 묘 만드느냐고 중기가 다녔는지
       넓은 길이 시작된다.


-16;34 삼거리.
       넓은 길은 좌측으로 내려가고 능선쪽으로 좁은 길.
       넓은 길에 '용심산우회' 옛 리본이 달려있다.
       능선쪽 좁은 길로.
-16;35 평택 임씨묘가 나온다.
       좌측으로 넓은길이 내려간다. 좁은 길로 직진.



16;45(누르면 확대됨)
10여분 능선길을 가니
벌목을 하여 전망이 좋은 언덕이 나온다.
동쪽 나무가지 사이로 시원하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백운봉과 민짜 머리 690봉과 성두봉이 한눈에 보인다.


16;45(누르면 확대됨)
동남쪽으로는
주읍산부터 남쪽으로 양자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양자산 앞에는 백병산이 우뚝하고
백병산 앞 강북에는 남산과 강변의 옥천 마을이 보인다.

전망을 살펴보니 동쪽의 낮은 능선이
젓고개를 지나 건지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보인다.
아하! 잘못 내려왔구먼..
편전산을 지나 넓은 길이 동쪽으로 갈라질 때
직진을 하여 잘못 내려온 것이다.
하지만 시원한 전망을 구경하였으니
이런 알바라면..백번인들 마다하랴?
망가진 임도를 따라내려와 원 능선으로 올라간다.(16;55)

-16;58 헬기장.
       동쪽으로 넓은 길이 내려간다.
       능선따라 1분 직진하면 동쪽 하산로와 능선길 삼거리.
       능선으로.

(헬기장과 내려다본 젓고개)

-17;05 젓고개. 버스시간을 물어보니
       아래쪽 백현마을에서 5시 반차라고 한다.



백현교에서 본 북동쪽 전망.(누르면 확대됨)




버스안 에서 본 산불.

<겨울동안 비었던 산을
노란 생강꽃이 채우고 있다.

노란꽃-붉은꽃-하얀꽃으로 채운 다음
다시 비울 것이다.

원하고 기다리던 산에 왔는데
생각 없이 서둘러 걸어온 오늘,

나중에 비울 그 뭐라도 채워가는 걸까?>


2004.3.28
날씨 바람불고 맑음.

갈때 청량리 06;50 통일호.양수역하차
올때 백현마을 17;25 버스.(30분 간격)
     양평역 17;45 새마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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