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성지소개 > 요한묵시록의 7교회 > 라우디게이아

 

 
 
 
 

 
 

 
 

리쿠스(Lycus)계곡에 위치한 부유한 상업도시로서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Antiochus 2세가 그의 부인 Laodice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라오디게이아라고 불렀다.

이곳에서 6.5 Km 떨어진 히에라볼리의 온천물이 수로를 통해 라오디게아로 흘러 들어오게 하였다. 그런데 히에라볼리의 온천물은 이곳에 도착하면 식어서 덥지도 차지도 않는 물이 되는데, 묵시록에서 이것을 신앙의 빈곤함에 비유하여 교회의 믿음이 덥지도 차지도 않음을 책망하고 있다.

또한 이 물은 광물질이 섞여있어 마시기에 부적당함으로 입에서 토하여 내치게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1710년과 1899년 대 지진 때 이곳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현재 복원되지 않은 채 폐허 속에 로마식 야외운동장과 원형극장터, 그리고 폐허 속에 십자가가 선명하게 부각되어 있는 돌무더기가 남아있어 교회 터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