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성지소개 > 요한묵시록의 7교회 > 티아디라

 

 
 
 
 

 
 

 

 
 

지리적으로 길고 넓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B.C 3세기경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들 중 셀레우코스가 이 지역을 점령해서 군대를 주둔시키고 티아디라 즉 "티아(Thya)의 마을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 때 군대의 주둔만 가지고는 살아있는 도시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많은 유대인들을 이주시켜 그들의 전통적인 상술과 지리적 특성으로 이 도시를 상업도시로 번성케 했다. 그래서 이곳에 많은 상인조합(길드)이 있었다.

사도 바오로가 필립보에서 만났다고 하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Rydya)는 이 도시 출신이다. 이 여자는 자주 장사였는데, 자주는 진홍색의 양모나 아마포로서 달팽이로부터 뽑아낸 물감으로 염색하는데 너무 비싸기 때문에 황제만 이 입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사도 요한은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 2:19)]고 칭찬 한 후 이사벨을 비유해서 교회의 신도들을 책망하고 있다.


이 당시 티아디라에 만연한 "삼바데"라고 불리우는 여자 무당의 숭배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